5월16일 포충사로 야유회 다녀왔습니다.
정각에서의 점심, 제육복음에 상추쌈은 정말 Good~~~
준비해 주신 선국진 교수님 감사합니다.
둘러앉아 진행했던 음악치료기법으로 친구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한발 다가서게 해주신 백승영학과장님,
자신의 꿈을 모든 친구앞에서 공표하고 실천하겠다한 학우여러분 모두에게 박수보냅니다.
2학기에도 함께 가요~~~ 제발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