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원대학교(총장 최수태)는 최근 무등산 증심사 일원에서 추석을 맞아 국립공원 무등산 정화를 위한 자연보호 캠페인 및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.
이 행사에는 언어재활심리학과, 재활건강학과, 국방공무원과 등 3개학과 총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차장부터 신림교회 수양관까지 오가며 무등산 보호운동에 힘썼다.
최수태 총장은 “교수와 학생이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과 더불어 실제 생활에 적용하고,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”고 말했다.
이 행사에는 언어재활심리학과, 재활건강학과, 국방공무원과 등 3개학과 총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차장부터 신림교회 수양관까지 오가며 무등산 보호운동에 힘썼다.
최수태 총장은 “교수와 학생이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과 더불어 실제 생활에 적용하고,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”고 말했다.
/채희종기자 chae@kwangju.co.kr